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지난해 12월 이후 하락하던 북한 시장 물가가 2월 중순 이후 일제히 상승했다.
평양과 신의주 등 주요 도시에서 쌀 1㎏ 가격이 약 30% 오르고, 옥수수는 87~89% 급등했다.
옥수수 가격이 1㎏ 7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은 곡물 공급 감소, 명절 수요 증가, 환율 반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북한 당국은 9차 당대회 등 정치적 계기에 맞춰 국경 무역 통제를 강화했다.
달러와 위안 환율도 상승세로 전환돼, 평양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 올랐다.
원·위안 환율 역시 14.5% 상승하며 외화 부족 상황이 지속됐다.
밀수 통제로 무역업자들이 중국 대방으로부터 대금과 물자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환율 상승과 함께 휘발유·경유 등 수입 물가도 20% 안팎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국경 통제가 이어질 경우 환율과 물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