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해남군이 주민생활편익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합동설계를 마무리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기 발주에 돌입한다.
해남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주민생활편익사업의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왔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5명, 3개 팀으로 편성돼 총 618건, 321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자체 설계를 수행했다.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도로측구 정비 19건(9억 5,800만원) ▲농로 및 마을안길 정비 220건(93억 9,700만원) ▲용·배수로 정비사업 307건(147억 2,800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59건(76억 1,000만원) ▲하수시설 정비 11건(4억 2,000만원)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다.
합동설계 완료에 따라 2월 중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6월 영농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이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1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설계부터 발주까지의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크게 높였다.
군 관계자는“주민생활편익사업은 주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사업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며“합동설계를 통해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해남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