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과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재홍)는 울주군 지역의 교통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교통 싸이카를 집중 운영하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 울산 지역 교통사망사고는 2024년 51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감소했으나, 울주군은 같은 기간 15명에서 19명으로 증가(26.7%)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울주군은 도심·농촌·공업지역이 함께 형성되어 고령 보행자가 많은 지역이며 산업단지, 주요 국도 등이 혼재해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울산 전체 사망사고의 상당 비율(19명, 41.3%)을 차지하고 있어 강도 높은 예방과 단속 등 현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 최근 3년간 울주군 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종별로는 승용차(46.5%), 화물차(25.5%), 이륜차(6.4%) 순으로 사고가 많았고, 사고 유형은 차량 간 충돌뿐 아니라 보행자(38.5%) 사고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울산경찰청은 기동성이 뛰어난 교통 싸이카 9명을 주요 사고 다발 구간에 집중 배치한다.
◦ 오전 및 퇴근 시간대에는 보행자 사고 예방 등 순찰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화물차,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량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총경 김대원)은 “울주군은 교통량이 많고 고령 보행자가 많은 지역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싸이카 집중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사고 감소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교통안전은 단속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기본 교통질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다음 사항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생활화 ▵제한속도 준수 ▵화물 적재 안전조치 철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및 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 울산경찰청은 이번 특별 단속 종료 후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성과가 확인될 경우 운영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