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동구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15일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최근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얼굴을 알린 이상웅과 프로댄스 현세(스트릿 맨 파이터 YGX)가 고향의 후배 청소년들을 만나 소통하고 멘토로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댄스와 음악적 꿈을 키워온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을 응원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세와 이상웅은 청소년기 댄스와 밴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현재 대한민국의 프로 댄서이자 안무가와 싱어송라이터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후배 청소년은 “TV에서 보던 연예인이 직접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 큰 용기가 생겼다”라며 “나도 언젠가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영 센터장은 “센터 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선배들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센터는 울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진로·지역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