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는 현지 시각 3월 2일, 안보리 순회 의장국인 미국을 대표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분쟁 속의 아동, 기술, 교육’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그는 “미국은 전 세계 모든 아이의 편에 서 있다”며 “머지않아 평화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 유엔 대표는 멜라니아 여사의 회의 주재를 위선적이라고 비판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회의장 앞 약식 회견에서 “안보리 의장국 첫날 미국이 아동 보호를 주제로 고위급 회의를 소집한 것은 매우 부끄럽고 위선적인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란 당국은 이번 폭격으로 총 165명이 숨지고 9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스라엘 군 당국은 해당 공습과 관련해 자신들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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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