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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2-06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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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동절기 외국인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하여 아시아 주요 관광시장을 타깃으로 관광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본지역은 JTB, 한큐교통 등 일본 여행사와 공동으로 엔고의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제주여행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상품소재도 세계자연유산, 드라마로케지 탐방 등의 최근의 인기소재 뿐만 아니라 일본 남성층을 겨냥 원화약세 및 도내 골프장 이용요금 인하 등으로 소위 ‘2배나 저렴한’ 제주골프 상품도 집중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아사히신문, 후쿠오카방송, 일본 대형여행사 홈페이지, 회원 DM 발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모객 및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중국지역도 무사증지역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 대한항공 및 동방항공 등 직항을 이용하는 체류형 여행상품을 중국 청년여행사 등과 공동으로 판촉에 나서는 한편 북경올림픽 이후 중국인의 해외여행 분위기가 서서히 일기시작하면서 서울을 경유하는 기업체 등 단체여행객 유치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12월중에는 대만 부흥항공 실무책임자 초청 팸투어를 통하여 향후 대만-제주간 직항노선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으로 있으며, 대만 타이중박람회에 참가 동절기 제주여행상품 판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16일부터는 대만 유명가수인 탁문선(Genie Zhuo)씨가 내도하여 제주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서게 되는데, 이번 촬영분은 현지 방송, 온라인매체 뿐만 아니라 음반판매를 통해서도 대만 전역에 폭넓게 홍보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 데뷔한 한국인 가수 리안씨도 겨울제주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하여 오는 12.6일 내도한다. 이번 제작분은 현지 방영을 통하여 제주가 한류의 중심지로 동남아지역에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금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홍콩 에어라인으로 제주를 찾는 홍콩 관광객 160여명을 위해서도 환영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같이 제주여행상품 개발과 병행하여 북경 지하철, 도쿄 나리타, 후쿠오카, 북경공항 와이드칼라 및 타이베이, 후쿠오카 버스래핑 광고를 통해서도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이미지광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국내거주 주재원 및 원어민교사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촉진을 위한 입체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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