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문화회관에서 합주·기악독주·독창·피아노·창작곡 분야별 경연
충청남도서산교육청은 27일 음악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9학년도 서산시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대회는 서산문화회관(합주·기악독주·독창), 서부평생학습관(피아노 연주), 서산부춘중학교(창작곡)에서 분산 개최 되었으며, 이 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려 417명에 이르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자의 분야별로 나뉘어 서로의 기량을 다퉜으며, 다수의 학생 참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손길도 매우 바빴던 대회였다.
국악합주의 경우 인지중 서혜리 외 23명이 캐논 변주곡을 연주해 관객으로 참석한 학부모와 지도교사,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합창·독창에서는 해매중학교가 이소영 외 60명의 학생이 출전해 이 대회 최다 참가학생 배출교로 기록됐다.
또한 창작곡은 부춘중 오가영 양을 포함해 총 5개교에서 8명의 학생이 출전해 학생 창작곡이라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이 되었다.
심사결과 공식 확정 발표는 내달 1일 있을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 학생 및 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8월 27일 천안시 충남학생회관에서 열리는 ‘제48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 서산시 대표로 출전해 충남에 포진된 음악 우수 학생들과 기량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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