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선 13인의 선열들이 충령사에 잠들게 됐다.
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최현용)는 29일 오전 10시 충령사(홍성읍 남장리 소재)에서 순국선열 13인의 위패를 모시는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보훈단체, 유족,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뜻을 기리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2008년 5월부터 2009년 4월 기간중 사망하신 국가유공자의 위패가 충령사에 봉안됨에 따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선열들은 평생 짊어졌던 전쟁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이제야 평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난 2008년까지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수는 648위였으며 이번 봉안식으로 총 661위가 봉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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