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홍성의 이미지를 알리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하절기 국토대청결 운동에 10만 군민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하절기 국토대청결 운동에 동참한 홍성읍 남녀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은 7월 17일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 학사촌 등지를 돌며 생활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그동안 집중호우와 강풍에 휩쓸려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보행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길거리에 상존하는 위해요소들을 정리해 나갔다.
한편, 지난 7월 10일 홍성읍 직원 20여 명은 월산리 백월산 일대를 찾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광천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청소계획을 기획 하절기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 모범이 되고 있다.
하절기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홍성군은 클린코리아 공공근로사업 및 농촌영농폐기물 수거사업과 연계해 대청소의 범위 및 인력을 강화하고 불법적인 쓰레기투기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한 도시, 녹색도시 홍성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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