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관광지로거듭나고 있는 충남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개발용지중 관광펜션용지가 100%분양됐다.
이번 분양완료 된 펜션용지는 3지구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용지 117필지 25,059㎡이다.
그 동안 국내·외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작 20개월만에 100% 분양된 것은 공영개발 사업으로 분양가의 거품에 없고, 용적률 상향, 용도변경 등 수요자 중심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 일시납부 할인, 납부기간 조정 등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와 국제적 관광지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머드랜드, 아쿠아리움)가 추진이 가시화되고, 연륙교 건설·국도 40호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투자 불확실성(리스크)이 크게 해소된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천해수욕장 3지구 관광지 조성사업은 국비 150억 지방비 2,275억원 등 총 사업비 2,245억원을 투입해 2006년 1월부터 내년 말까지 5개년간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7월말 현재 보상은 98%, 기반시설공사는 52%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