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천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 정건복
  • 등록 2010-03-06 09:48:00

기사수정
  • 신속한 초동진화태세구축으로 피해 최소화, 귀중한 산림자원 안전하게 보존

연천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군청 및 각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주말에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하여 사전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450리터 규모의 헬기를 임차해 산불발생시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봄철 산불발생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이 주요 원인인 만큼 각 읍?면의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적인 순찰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소방서 및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산불발생 시 신속한 진화장비 및 인력지원으로 산불피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화 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산림지역 5개소 1천657ha에 대해서는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포근해진 날씨로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은 물론 야외 나들이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산불발견 시에는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