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 참여업체를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당진군에 따르면 군내에 소재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체 중고용 증가율이 전년도대비 10%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창출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군은 정규직 채용비율과 청년층 채용실적,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을 받은 기업은 재정적 지원으로 고용보조금 지원(1인당 50만원, 기업당 최대 40명), 행정적 지원으로 작업환경 개선, 물품 구매시 우선구매 유도하고, 취.등록세 100%, 재산세 50% 감면,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세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 국내외 전시회와 해외 마케팅 참가대상 선정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도 기업인대상 '고용창출 부문', 연말에 노동부가 주최하는 '고용창출 우수기업 표창'도 우선 추천키로 했다.
인증을 원하는 기업들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당진군청 지역경제과에서 접수하며 다음달 20일 충청남도에서 인증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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