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해외바이어초청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6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한 2010년 해외바이어 초청 충청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과 60만달러의 수출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당진군에서는 송산농협과 만석지기영농조합법인, 두레식품, 신평양조장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송산농협은 인도네시아, 호주, 벨기에, 독일 등과 해나루 쌀 30톤 50만달러, 만석지기영농조합법인은 호주와 미국에 쌀과자 3,000박스 5만달러, 두레식품은 배즙과 약과 18톤 4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신평양조장의 백련막걸리는 미국과 가격절충을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참석한 동방물산주식회사 시마다타이지 팀장은 “당진군의 생산제품이 질과 포장 등에서 우수하다”며 “당진의 해나루 쌀을 비롯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참가업체 관계자들은 해외바이어초청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가능성과 다는 반응이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킹을 넓혀갈 방침이다. 또한,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별 생산자들을 수출경험이 있는 수출업체와 연결해 수출기반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산과 관계자는 “해외바이어와 지속적인 유대강화와 협력을 유지해 수출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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