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개 상설 일손 돕기 지원창구 개설, 11월30일까지 연계
당진군은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군.읍면.농협 등 27기관에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매년 농촌 인구가 감소하고 노동력의 고령화.부녀화가 심화됨에 따라 농촌일손부족 현상도 점차 더해가고 있으며, 벼베기와 과일수확, 밭작물 파종 및 수확 등 농작물 작업에 손이 많이 가는 시기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중점 일손 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가와 봉사기관단체를 엮어 주기로 했다.
일손부족 농가는 작업희망일자와 작업내용 등을 군.읍면.농협 등 27기관에 마련된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에 신청하고,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에서는 희망 농가를 일손 돕기 참여 기관.단체에 연결하여 적시 일손 돕기를 이루에 지게 해줄 계획이다.
또한 당진군은 일손부족 농가를 사전파악하고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한편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연계 추진하여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군 관계자는 “농촌의 부녀화,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각하여 농가의 시름이 크다며 농촌일손 돕기 지원에 각 기관.단체 등에서 적극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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