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10~11월 두 달간 명동상점가에서 주2회 거리공연 실시
홍성군은 날로 높아가는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에 부응하면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관객들이 찾아오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을 찾아 나서는 공연을 펼쳐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거리를 편하고 아름답게 새 단장한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매주 2회에 걸쳐,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총 홍성군지회(회장 오정자)에서 주관하는 가운데 한국연예인협회, 색소폰 동호회, 홍성미술협회 등이 참가하여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등의 악기공연은 물론, 시화전시, 초상화그리기, 무료가훈 써주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8일과 9일에 열린 첫 공연을 접한 주민들은 거리에서 진행된 색다른 공연과 행사를 통해 활력 넘치는 명동상점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성군은 내년부터는 명동상점가 뿐만 아니라 홍성·광천·갈산의 전통시장과 홍성상설시장까지 공연장소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거리공연을 기획하여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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