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26일 군내 최초로 군립 당진요양원 개원식을 갖는다.
군은 2008년부터 순성면 봉소리 공동묘지를 재개발하여 노인요양시설과 체육공원과의 연계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요양시설과 체육공원이 지난 7월 완공되었다.
요양시설 위탁운영을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하여 9월 시설설치신고를 마치고, 당진군 노인요양원 개원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날 개원한 당진군 노인요양원은 연면적 2,682㎡(811평)으로 100명 이 입소가능하며,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식당, 사무실, 간호사실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간호와 재활서비스, 생활보조서비스, 각종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당진군 노인요양원 개원을 통해 군내 시설입소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 대해 풍부한 인프라 제공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군내 최초의 군립 요양시설로 당진군이 기업유치에서 군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군은 앞으로 시설에 입소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각종 부대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요양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가족들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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