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C40정상회의서 교통정책발표, 녹색기업 마케팅 지원
  • 송동기
  • 등록 2011-06-01 10:37:00

기사수정
  • 제4차 C40정상회의, 5.31~6.2(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
서울시는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제4차 C40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C40 Large Cities Climate Summit Sao Paulo 2011 5.31~6.2)」에서 전기버스 보급 , CNG버스 운영, 중앙버스차로제 등 세계적으로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교통정책과 사례들을 발표하여 세계도시들에 전파한다고 31(화)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게 된 배경에는 C40 리더십그룹에서 서울의 전기버스 등 친환경교통정책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세계도시들과 공유할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발표를 요청해 왔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서울소재 녹색중소기업 마케팅을 위해 LED, 재활용설비 등 13개 녹색중소기업들이 C40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상파울루 쉐라톤 WTC호텔에서 브라질 및 전세계적인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하여 마케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회의에는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이 서울시 대표단으로 참석하여 제3차 C40개최(전회)도시 서울의 노력과 성과로 ‘친환경 교통정책-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친환경버스 보급정책’사례를 발표하여 세계도시에 널리 알린다.
  
특히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로 자동차 증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동안 버스와 승용차의 통행속도가 빨라진 사례와 서울의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CNG버스 보급, 전기버스개발과 세계최초 상용운행화, 온라인전기차 OLEV 개발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러한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서울시 의 사례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C40 도시들의 좋은 수범사례로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금번 제4차 C40정상회의 참여를 통해 “서울시 친환경교통분야의 우수사례를 세계 각국의 도시들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실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도시의 건강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세계 대도시대표들에게 전지구적 기후변화에 공동대응하는 친환경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서울소재 유망 녹색기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녹색산업 유망지역인 브라질과 멕시코에 13개사 규모의 시장개척단을 5월28일부터 6월21일까지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제4차 상파울루 C40 정상회의 기간에 맞추어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상파울루’와 ‘멕시코시티’에서 각 1회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을 벌이게 된다.
  
특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C40 정상회의에는 클린턴 기후재단관계자, 대도시 시장들뿐만 아니라 친환경 비즈니스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분야의 비즈니스가 활발히 전개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참가기업은 LED, 핸드 드라이어, 불법광고물 방지제품, 페트병 재활용 설비 등 친환경 분야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녹색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브라질은 2003년 취임한 룰라정부의 경제안정화 정책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속에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여 2004년부터 연평균 4.7%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0년의 경우 소비 및 투자확대에 힘입어 7.5% 경제성장률  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1996년이후 14년만에 최고치다.
 
“브라질은 인구 2억명의 거대 시장으로, 급격한 경제성장에 따른 사회 인프라 수요 증가와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도로, 고속철도 등 사회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서울 소재기업들이 금번 상파울루 현지의 바이어 상담회를 수출대상지역을 다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예정으로 있다.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우리 녹색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작년부터 녹색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왔다.
  
2010년에는 샌프란시스코 태양광박람회, 홍콩 국제조명박람회, 프랑스 폴루텍 국제환경박람회, 동경 LED/OLED 조명기술 박람회 등 녹색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34개사, 약 3,900만 달러 계약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