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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과제 아이디어, 사람중심의 관악 정책 이끈다.
  • 정지현
  • 등록 2011-06-10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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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관악구 ‘1부서 1창의과제 우수사례 보고회’ 열려
“창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고객을 배려하는 생각 바로 그것입니다. 작은 업무의 변화가 바로 창의의 시작입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민선5기 창조적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립과 조직의 역량 제고를 위한 ‘1부서(동) 1창의과제 발굴’ 운영을 통해 관악 발전을 위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8일 직원들의 무한한 상상력, 자유로운 창의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람중심’ 행정을 구현하고자 ‘1부서 1창의과제 우수사례 보고회’가 열렸다.

업무처리 중 발생하는 불만족 민원인에게 찾아가는 ‘하트서비스 요청제’, 공공체육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육시설 통합지도 홈페이지 운영’, 질병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전문가 활용 의학전문 강좌’ 등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다양한 창의혁신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특히 이번 ‘창의과제 우수사례 보고회’에서는 ‘경로.장애우 전용창구 설치 및 운영’, ‘저소득층을 위한 중고 가전.가구 무상지원’, ‘등기이전촉탁 수수료 지출방법 개선’, ‘건강도시 관악 만들기 [A형간염] 예방 및 관리’ 등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1부서 1창의과제’ 발굴을 위해 매월 부서별 브레인스토밍의 날 운영, 우수사례 벤치마킹, 조직 구성원간 자율적인 참여 속에 정책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습동아리 모임 등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함께 토의하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1부서 1창의과제’는 총35개 부서에서 195건이 제출되었고 이중 ‘관악구 홍보대사 위촉’ 등 33개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내 손안의 육아정보 내비게이션 제작 배부’ 등 118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에 있다.
 
발굴된 제안은 창의성, 적합성, 효율성, 성과창출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하게 되며 채택된 제안의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전부서 및 외부기관에 전파하는 등 발굴과제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한다.

또한 우수부서 격려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 제출을 적극 유도해 가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제안시스템 ‘상상대로(大路)’, My job 아이디어 운동 등 다양한 창의혁신 아이디어 창구를 통해 창의행정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내부 제안시스템 '상상대로(大路) 코너'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창의력을 제약이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관악구 아이디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다양한 창의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필요한 일을 개선하고, 능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고객감동, 시민행복, 사람중심 행정의 디딤돌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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