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병렬 대표 단식 2일차 이강두 정책위 의장 성명
  • 없음
  • 등록 2004-07-04 07:53:00

기사수정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경제와 민생을 벼랑에 내몬 것은 노대통령 자신”지금 국민이 노무현대통령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아마도92년 클린턴 슬로건대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일 것이다.특검거부 철회와 국정혁신을 요구하는 최병렬 대표의 단식과 당의 투쟁에 대해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민생볼모’ 운운하며 막말을 해대고 있다. 그러나 경제와 민생을 오늘날처럼 벼랑에 내몬 것은 노대통령 자신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다 안다. 코드론에 입각한 좌충우돌로 국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자신을 당선시켜준 당을 두동강내더니이제는 스스로 자초한 총선필패의 구도를 뒤엎으려는 정략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대통령의 독선과 무능과 정략에 이미 나라경제는 도탄지경이다.소비는 얼어붙고 투자는 급감이고 성장률은 바닥이다.서민경제, 지방경제는 파탄이요, 생활고 자살까지 늘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은 취임 1년만에 금융실명제를 실시했다.김대중 대통령은 외환위기를 극복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기업의 해외탈출대란, 실업대란, 카드대란, 신용불량자 대란, 노사대란....노 정권 10개월의 참담한 우리경제 모습이 아닌가.대한민국 경제는 노대통령이 운영하던 “장수천”처럼 부도나면 소통령 행세하는 사람이 돈대줘 수습하는 구멍가게가 아니다.그래서 우리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경제살리기에 전념할 것과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정혁신을 단행할 것을기회있을 때마다 촉구했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선동정치와 정략으로 일관했다.지금 국무위원들은 총선출마 대기상태고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사람들 격려에 일정이 빡빡하다.이러고도 어떻게 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 “국민소득 2만불” 약속은 “서민정권”, “깨끗한 정권” 만큼이나국민을 정말 화나게 하는 노무현대통령의 대표적 거짓말이다. 이 시대 최고개혁은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이다.그러나 국민들은 노무현 정권의 총체적 국정실패와 망쳐놓은 경제에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 참담한 10개월을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이다.바로 이것이 온갖 정치적 수단을 부려보아도 대통령의 지지도가 바닥을 헤매고 ‘노무현당’이 3당중에 지지율이 꼴찌인 이유라는 것을왜 그들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이미 ‘국민노릇 못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진지 오래다.재신임 묻겠다는 순간부터 국정은 공백상태에 들어갔다.대통령본인과 측근비리 특검 거부로 대통령 도덕성은 바닥이다. 국회마저 전면 거부되고 우리는 전면적 대치를 강요당했다. 이런 정치의 모습에 국민들께는 우리도 낯을 들기가 어렵고 실로 무거운 심경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든 것은 국회를 전면 거부한 노대통령 자신이다. 최병렬 대표의 단식과 한나라당의 투쟁은 이대로는 노대통령의 독선과 정략이 도를 더할 수 밖에 없고 이대로는 우리경제와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을 수 없다는 절박함의 발로이다. 대통령은 즉각 특검 거부를 철회하고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국정혁신에 나서야 한다.스스로 경제에 전념하고 경제수석도 신설하고경제관료를 포함하여 전면적으로 내각을 개편해야 한다. 그렇지않고 계속 독선과 정략에만 몰두한다면노대통령은 나라와 경제를 망치고선진국의 꿈을 좌절시킨 오욕의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말 것이다. 야당으로서 그것만은 막아내야 하기에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