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남진 장흥에 위치한 회진면에서 6년 전 심은 천혜향 아열대 과일이 작년 첫 수확에 이어 두번째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
올해 두 번재로 수확하는 천혜향은 작년보다 약 20일가량 빠른 1월 초순부터 조기 수확을 시작하여 2월 중순까지 수확에 들어간다.
정남진장흥 회진면에서 생산되는 천혜향은 키토산, 불가사리, 해초 등의 퇴비를 자가 생산하여 투입하는 방식으로 재배되어 현재 무농약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번 수확하는 천혜향은 열매 수세가 약했던 작년과는 다르게 착과율이 더 높아져 3배 높은 9톤 수확에 연1억원 가량의 소득을 걷을 것으로 예상 되며 일반 감귤에 비해 크기가 3배 이상으로 비타민C가 많아 이번 설 선물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바로 수확한 천혜향은 맛이 약간 신맛이 있어 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 입맛에는 맞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확 후 1주일 정도 후숙해 두웠다가 먹으면 일반 귤과는 다르게 아삭아삭 씹는 식감도 있고 향긋한 향이 있어 그 맛이 일품이다.
우리 농산물의 이점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수요에 미치지 못했던 작년과는 다르게 수요에 버금가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은 노지재배가 아닌 하우스 재배여서 농가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형갑 회진면장은“어려운 상황에도 변화하는 기후에 맞춘 농가 틈새 소득작목으로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구하는 농업 조직에 끊임없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