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진도군은“전국 재배면적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지역 대파농가들이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재배 면적의 10%인 158ha의 자율폐기를 시작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대파 자율 폐기는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기상 여건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하고 경기침체로 소비가 감소되면서 대파 가격이 크게 떨어지자 추진됐으며, 또 값싼 중국산 대파 수입이 늘어나면서 가격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특히, 대파 가격은 지난해 대비 kg당 700원으로 생산지에서 3.3㎡당 생산비(3천원)를 밑도는 2천원 가량에 거래되고 출하량도 생산량의 절반에도 못 미쳐 대파 재배 농가들은 생산비도 못 건지는 실정으로, 농가들은 자율폐기 실시와 함께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물량 폐기를 요청하는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조성문 회장(진도군 농민회) “농민들이 스스로 자율 폐기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정부 당국에서도 생존권 보호를 위해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대파 재배 농민들은 “현재 포전(밭) 거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가격이 너무 내려가는 바람에 생산비도 못 건지게 되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진도 대파 자율폐기 참가 농민들은 대파 자율폐기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대파 지원 폐기자금 66억원 정부 지원 ▲대파 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