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장흥군은 대덕읍 천관산에 위치한 천관문학관에서 제6기「문학의 섬」문예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 24(토)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개될 본 행사는 『완장』, 『장마』,『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의 작가인 윤흥길 소설가를 초청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2011년에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대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바 있는「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 짚묻으로 쓰는 서예 퍼포먼스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초청강사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죽간 만들기, 탁본 체험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에는, 참여자들이 가져온 초청강사의 책에 사인을 하는 <사인회>를 시작으로, 체험 학습장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죽간을 만드는 것과 탁본 체험이 있고, 위명온 화가의 진행으로 《나만의 시화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행사의 중심인 초청 작가의 <문학 강좌>가 있으며, 초청작가의 작품에서 뽑은 <문장 낭송>, <작품 합평> 등이 있고, 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난상토론> 으로 첫째 날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둘째 날에는 문학관 주변을 산책하고, <천관산 문학공원>을 둘러 본 후, 장흥 문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방촌 마을과 장천재 등을 들러 존재 위백규와 기봉 백광홍의 문학 세계를 미루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은 후, 점심 식사 후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문학답사 도중 참여자들은 자유로이 시상을 가다듬어 시를 쓰고, <즉흥으로 쓰는 한줄시>를 읊는다. 그 중 참여자 본인의 작품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이 되면, 장흥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받게 된다.
「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가 직접 문학 작품을 쓰고, 문학을 즐겁게 접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매 행사 때마다 색다른 기획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천관문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순 30명까지는 잠자리를 제공하며 접수는 60명까지 받으며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관계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가신천은 오는 3월 22일까지 전화(061-860-0457) 또는 FAX (061-867-8242)로도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고, 식대로 3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