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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4인천AG 개·폐회식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 및 개폐회식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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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26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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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미추홀타워 20층 국제회의실에서 대회의 꽃인 개폐회식 주제, 컨셉, 총감독 선임 등 개 폐회식의 전반적 자문 역할 기능의 ‘2014개폐회식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갖고 개폐회식 추진을 본격화 했다.

개폐회식자문위원회는 그동안 국제대회 개폐회식을 비롯한 문화 행사 분야 전문가들과 최근 국제행사에서 부각되고 있는 영상·IT, 음악, 무용 및 지역문화예술인(예술단체)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개폐회식 자문위원 세부구성을 보면 ▲기획연출(운영)에 윤정섭(‘50년생)한국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 교수, 강제규(62년생)영화감독, 송승환(‘57년생)콘텐츠미래전략포럼위원장 ▲문학스토리텔링에 최원식(‘49년생) 인하대 국어국문학과교수, 한혜원(‘76년생)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공간,미디어(영상 IT)에 김형수(‘59년생)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 교수, 정동천(‘53년생)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음악에 금난새(‘47년생)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김수철(‘57년생) 작곡가 겸 음악감독 ▲무용에 박인자(‘53년생)한국발레협회 회장, 손인영(‘62년생) 인천시립 무용단 예술감독 ▲지역문화 예술단체에 강광(‘40년생) 인천문화재단이사장, 김재열(‘47년생)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장, 김영빈(‘55년생)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당연직에는 김영산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조동암 시 문화관광 체육국장, 신상칠 인천AG 조직위원회 문화홍보본부장을 위촉하였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자문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우선 2013 실내무도AG 및 2014 인천AG 개폐회식 주제 및 문화공연을 본격적 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폐회식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강광 문화재단 이사장은 “개폐회식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잘 아시다시피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2013실내무도대회를 잘 준비함은 물론 2014년 인천대회의 예고편을 보여 주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고유한 문화와 IT 기술을 접목하여 중국 등 아시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상해 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14인천AG 개폐회식은 대회 성공여부와 직결된만큼 자문위원회에서 훌륭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개폐회식등이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막대한 인원과 예산이 투입된 2010광저우아시안게임과 비교하여 아시아인의 화합과 소통, 인천의 정체성을 잘 조화시켜 감동 있는 개폐회식을 보여줘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당면한 대회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하여 상반기내 총감독을 선임하고 대회 주제 기본컨셉을 설정하고 금년 하반기내 대행사 공모 선정 후 이에 따른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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