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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체납액정리 ‘도내 1위‘의 성과
  • 한재문
  • 등록 2012-04-25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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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100억 원 이하로 줄이기’ 운동 적극 추진
당진시가 충청남도 16개 시·군 중 1/4분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정리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올해 세수증대와 비례해 증가되는 체납액을 정리하기위해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100억 원 이하로 줄이기’운동을 추진하면서, 2012년으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150억 1600만 원 중 1/4분기에 11억 400만 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목표액 45억 400만 원의 24.5%를 달성해, 도내 평균 달성율  12.9%를 크게 웃돌아 도내 1위의 징수율을 나타냈다.

우선 시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215명에 대해 집중 독려했으며, 20억 원에 이르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14개 읍·면·동과 함께 매주 1회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하면서 173대의 체납자동차 번호판을 영치, 44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부동산·차량·예금 압류는 물론 고액체납자 중 33명의 선순위 압류부동산, 법인의 출자증권에 대한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매각처분을 강력하게 시행한 것도 체납액 징수에 기여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홍사홍 세무과장은 “1/4분기 성과에 힘입어 체납자의 급여와 예금, 회생채권, 국·지방세 환급금, 대여금고 등도 보다 세밀하게 조사해 2/4분기에는 10억 원의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방세 납부를 의무가 아닌 권리로 인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말했다.

한편, 시는 2/4분기에는 텔레마케팅기법을 도입한 ‘납세지원 콜 서비스 센터’ 운영하고, 당진시청사 출입 체납자동차를 주차관제시스템과 연계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스마트 주차장’시스템을 3개월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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