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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구례 농촌체험학습 선진농업 기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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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6-22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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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섬진강 다무락마을인 구례읍 계산리 유곡마을과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이 마을 소득증대와 대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천명준 다무락마을 이장과 고영진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장, 학생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이에 따라 앞으로 다무락 마을에서는 대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농촌봉사 현장체험학습 장소 등으로 마을시설물을 지원하고, 순천대에서는 마을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학생봉사활동 지원과 농업에 대한 기술자문을 지원하게 된다.
 

순천대 생명과학대학은 이번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22일부터 24까지 3일간 재학생 70여명이 매실따기, 잡초제거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무락마을은 2003년 농촌전통테마마을과 2009년 ‘살고싶고 가보고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시범마을’로 선정돼 도시민에게 농촌마을의 교류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와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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