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폐업이 하루 연기된 가운데 오늘(7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는 6일 오전 폐업에 들어갔고,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서비스지회 진주분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폐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이번 파업으로 60명의 노조원들은 생존 문제가 걸려 있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시민들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 하게 됐다 . 이러한 결정을 하청업체 사장 혼자 단독으로 결정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시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해서라도 폐업을 하루 빨리 철회하고 노조원들을 직접고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진주센터장(하청업체 사장)은 폐업을 하루 유보하고 7일 폐업 또는 철회를 노조측에 통보키로 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는 그동안 본사 직영이 아닌 하청업체가 운영해 왔다. 즉 이들은 무늬만 삼성전자 직원일 뿐 실제로는 협력업체 직원이다.
현재 직원수는 80여명이며 이 가운데 50명 정도가 금속노조에 가입돼 있다. 노조원 대부분은
A/S기사들로 이들은 수 년 동안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오다 지난해 노조를 만들어 근로기준법 준수와 임단협 체결을 하청업체에 수 차례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지만 효과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