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함양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산양삼의 생산기반을 늘리기 위해 산양삼 종자를
하늘에서 뿌렸다.
이 산양삼 씨앗이 싹을 틔우면 오는 2020년 세계산삼엑스포 때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산양삼 종자가 살포된 함양 대봉산은 해발 천 254m로 오는 2020년 열릴 세계산삼엑스포에
대비해 산삼휴양밸리가 조성되는 곳이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항공살포는 산삼의 고장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엑스포 체험행사와
힐링센터 기반구축을 위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 일대는 산양삼 생산에 최적의 장소로, 이번에 뿌려진
종자는 모두 200kg, 살포면적은 60ha에 이른다.
항공살포한 산양삼의 발아율은 2% 내외로, 싹이 터 5,6년 정도 자라면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산삼엑스포가 열릴 때면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상규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지에서 자라는 것도 관찰하고 체험장으로도 활용하고,
내년에도 계속 항공살포를 할 계획이다." 라고 말을 덧붙였다.
함양군에서 산림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의 무려 78%이다
숲을 훼손하지 않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산양삼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작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에서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겠다는 함양군의 정책이 어떤 결실을 거둘지 미래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