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경남농업인대학’ 농촌자원 마케팅 과정이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3시, 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농촌 부존자원 개발을 통한 6차 산업화 주도로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경남농업인대학 농촌자원 마케팅과정은 지난 3월 25일, 41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개강식을 가진 후 지금까지 9개월 동안 열띤 교육에 임해 왔다.
삼우마케팅 김명섭 대표가 주 강사로 활동한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마케팅에 대한 이론과 마케팅 전략수립 요령, 농가 브랜드 개발과 홍보자료 제작 능력 배양, 현장코칭을 통한 농산업 상품개발 등 전문적 마케팅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교육생의 능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경남농업인대학 졸업식이 열린 행사장에는 졸업생 33명에 대한 졸업증서 수여가 있었으며, 교육 기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 김재순(50세, 거창군)씨가 농업기술원장 공로상을, 차원덕(55세, 합천군)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농업인대학 개강부터 졸업식까지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 온 김재순 회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지만, 농사와 집안일로 바쁜 와중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고 교육 기간 중 분위기를 전하면서 “교육 열의만큼 앞으로 농업 소득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술을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