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남양주시 현대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설맞이 정육세트 100개 후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이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각 가정...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은 위험한 산림 절개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였던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완료하였다.
금번 실시한 산림재해 예방사업지는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노후주택과 인접한 임야절개지로 우천시 빈번하게 토사유출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며, 금년에도 소규모 산사태로 인하여 주택 담장이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완산구는 2차 피해가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산림 절개사면의 위험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그물망과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시설로 산림재해 제로화 실현을 위한 예방사업을 완료하였다.
급경사지 인근에 거주하며 잦은 피해를 입었는 독거노인 정영애할머니는 “그동안 비가 내릴 때마다 가슴 졸이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구청의 적극적인 산림재해 대응행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완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산림재해 대응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