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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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고암동 소재 여성보육비전센터 소강당에서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방안모색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 날 토론회는 양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과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폭력 관련 여성영화 상영을 시작으로「성범죄의 발생원인과 재범방지대책」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며, ▲아동성폭력 실태 및 대응방안 ▲성폭력피해자 법적권리를 위한 지원 제도 ▲국선변호사의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스티커를 활용해 ‘데이트강간을 아시나요?’,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에 찬성하십니까?’, ‘여성의 짧은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한다?’, ‘성폭력은 젊은 여성에게만 일어난다?’ 등의 설문으로「성폭력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성폭력 근절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주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