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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예술 새싹 광양청소년관현악단을 소개합니다
  • 김만기
  • 등록 2015-04-01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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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지樂 꼼지락~♪ 연주에, 아이들 꿈이 꿈틀
▲ 광양청소년관현악단     © 김만기

 

「대한민국 행복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에서 문화예술의 새싹을 피우고 있는 ‘광양청소년관현악단’이, 창단 5년째를 맞아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양청소년관현악단(지휘자 팽기원)은 지역 청소년의 예술성 함양 및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향토애 고양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단한 청소년 문화예술 단체이다.

 

관현악단은 현재 초등학생 50명, 중·고등학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 후 5년 동안 총 77회의 연주회를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독일의 ‘작센 주 플랑켄베르그 시’와 ‘뮌헨 경찰악대’의 초청으로 독일 관악아카데미 방문 연주, 루이젠 초등학교 홀 연주, 뮌헨의 사슴공원 연주, 독일 전차부대 장병을 위한 연주 등 수차례의 공연을 통해 음악의 나라 독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오스트리아 쉴라밍드에서 열린 ‘세계청소년 관현악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최우수 지휘자상을 받으며 전 세계에 광양시 청소년관현악의 실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인정받았다.

 

2012년에는 제주U-13 국제청소년관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에는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독일 작센 주 ‘유스윈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광양시와 독일 작센 주 간의 문화교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올해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는데, 매월 열리는 ‘소규모 기획 공연’를 비롯하여 5월 호남예술제, 8월 여름방학 뮤직캠프, 10월 전남관악제, 12월 정기연주회 등 총 15회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팽기원 지휘자는 “어릴 때 ‘1인 1악기’를 배워 연주활동을 하는 것은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두뇌활동에 자극을 주어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의 효과가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소통 및 협력, 책임감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악기 연주가 훗날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광양청소년관현악단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입단할 수 있으며, 별도 비용은 없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양청소년관현악단(061-798-138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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