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남양면(면장 이강국)은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 총무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회의를 개최했다.
면은 지난 2년간 증가하던 인구수가 최근 들어 주춤해지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지난해 말 2784명이던 면내 인구수가 지난달 말 기준 2810명까지 늘었지만 증가세가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날 회의에서 이강국 면장은 “단순한 인구 늘리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점을 알리고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면은 올해 말 2840명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