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식량과학원은 전남 영광군과 함께 8월 21일 영광군 군서면(김주응 농가)에서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전남 지역 축산 농가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옥수수 곡물자급률(사료용 포함)이 1% 내외로 매년 600만톤 이상의 옥수수 알곡을 사료용으로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조사료 생산을 통하여 곡물자급률을 높이고,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를 국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광평옥(2000년)’, ‘청다옥(2011), 평강옥(2012)’ 등 우수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개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에 대한 소개, 옥수수 재배기술교육 및 기계 수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줌으로써 안성지역 조사료 증산을 위한 사료용 옥수수 재배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평옥’은 생산량이 많을 뿐 아니라 재해에도 강하고 수확기까지 잎이 마르지 않아 재배해 본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손범영 박사는 “수입종 옥수수와 비교하여 생육특성과 생산성이 우수한 ‘광평옥’이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축협), 낙우회 등을 통하여 종자를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