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지역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라남도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이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주민들이 지역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위광환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이 최근 전남 교통사고(사망)의 특성과 원인 분석에서 나타난 노인 교통사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화물차, 농기계․이륜차 교통사고에 대한 중점 개선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한 전남’ 실현 교통문화 개선대책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임영길 호남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의식을 기본 바탕으로 당사자 간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해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어진 전문가 지정토론에서는 교통안전공단의 ‘전라남도 교통문화 향상 방안’, 도로교통공단의 ‘외국 교통안전시설 및 운영사례’ 소개가 진행되고, 전남의 교통안전 이슈에 관해 도민들이 직접 관계기관과 질의․응답하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교통안전 관련 시민단체, 대학생, 운수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발표하고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즉석에서 투표전용 웹사이트에 접속해 우수제안 순위를 결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위광환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국토부에서 발표한 2014년 교통문화지수에서 전남이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벗고 도민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지역 교통문화 수준을 높이고 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