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관필)에서는 지난 2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제7회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조합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단결의 장을 마련하였다.
올해로 7회째 계속되고 있는 영공노위원장기 족구대회는 각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간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즐거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관필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바쁜 업무와 일상 탓에 평소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게 늘 아쉬웠다”며 “직원들이 서로 친해지고 마음을 모아야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되고, 우리 군도 발전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9. 2.(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 31.(토) 결승전까지 총 29개 팀이 28게임을 치르게 되며, 우승 팀에 우승기와 함께 상금 50만 원이 전달되며 준우승과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