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주시 문화자율방범대(대장 오충환)가 지난 6일 오후 호암지구대 옆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새 출발을 위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읍면동 자율방범대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문화자율방범대는 1987년도에 20명의 대원으로 발족해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행사장 교통정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2011년도부터는 매년 연탄 2,000장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도 함께 나눠왔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사무실은 컨테이너 박스로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열악한 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 1천7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무실, 주방, 화장실을 갖춘 조립식 건물을 신축하게 됐다.
강정희 문화동장은 “문화자율방범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범죄 예방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범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충환 대장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지역 치안이 안정되고 질서가 잡힐 수 있도록 정기적 순찰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