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남해마늘연구소와 하동녹차연구소 등 도내 지역특성화 연구소와 기술 및 연구교류협약을 23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기관간 상호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은 연구소 추진 사업과 연구과제의 공동 참여, 한방약초 및 항노화산업의 과학화 기술개발, 연구 인력의 교육 훈련 및 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모든 분야의 상호 협력이다.
연구소에서는 기관간 협력을 통해 서부경남의 청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지역명품자원의 한방항노화산업 발전, 지역 특화작목 보급과 미래지향적 발전 모델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지난 5월 산청군에서 경남도로 이관된 이후,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앞으로 한방항노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도내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