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진주시지회(지회장 강이수)는 29일 오전 11시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기념하기 위하여 공식 제정하였다.
기념식에서 진주시지회 신민주 회원은‘흰 지팡이의 날 헌장’을 낭독하고, 박성장 진주시 복지문화국장은 시각장애인의 독립보행과 자립의 의미를 담은 흰 지팡이를 강이수 지회장에게 전달하는 의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각 방면에서 공헌한 이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 시상이 있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시각장애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기념식 축사에서 박성장 복지문화국장은 희망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자신 앞에 놓인 장애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이수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활성화와 자립 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