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핵심이 될 ‘e-모빌리티 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준성 군수, 군의회 김양모 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개발공사, 설계용역사인 (주)DIG가 참석하여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준성 군수는 군민들이 관람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전시관 설치 여부, 전기설비와 연구실 배치 등 세세한 부분을 질의하였고 공사 중 작업자의 안전과 빠른 착공을 당부했다.
금번 대마산업단지에 신축하는 e-모빌리티 지원센터는 국비 70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에서 114억 원의 예산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 2동에 연면적 4,200㎡규모로 지어지는데 내년 2월에 착공하여 2017년 6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e-모빌리티 지원센터 건립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더디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이번 최종 설계가 완료된 만큼 최대한 빨리 착공하고 준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e-모빌리티 센터와 4륜과 3륜 모빌리티 완성차 개발이 이루어지면 많은 기업들이 영광에 투자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