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시민동호회 대관전시 <인연>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작가들은 ‘인연’이라는 하나의 보편적인 주...

그동안 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 주민들과 이전 공공기관노조원들의 반대로 이전에 난항을 겪어 오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상생의 결실로 매듭지어졌다.
진주시는 25일자로 혁신도시 내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의 이전·신축과 관련하여 구성된 다자간 협의체에서 상호 합의된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법무부 소속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는 혁신도시 내 이전·신축을 위해 지난 해 5월 건축공사에 착수하였으나, 혁신도시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와 가두 행진 등 거센 반대에 부딪혀 이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진주시가 중재자로 나서 지난해 10월부터 다자간(주민·법무부·이전공공기관노조·진주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생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하여 체결되었다.
최근 타 지역에서도 보호관찰소 이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 다자간 협약체결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지역주민과 보호관찰소(법무부),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함께 상호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협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