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그동안 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 주민들과 이전 공공기관노조원들의 반대로 이전에 난항을 겪어 오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상생의 결실로 매듭지어졌다.
진주시는 25일자로 혁신도시 내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의 이전·신축과 관련하여 구성된 다자간 협의체에서 상호 합의된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법무부 소속의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는 혁신도시 내 이전·신축을 위해 지난 해 5월 건축공사에 착수하였으나, 혁신도시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와 가두 행진 등 거센 반대에 부딪혀 이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진주시가 중재자로 나서 지난해 10월부터 다자간(주민·법무부·이전공공기관노조·진주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를 통하여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생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보호관찰소 내 공용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하여 체결되었다.
최근 타 지역에서도 보호관찰소 이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 다자간 협약체결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지역주민과 보호관찰소(법무부), 이전공공기관노조협회와 함께 상호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협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