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하춘수 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23일 경북도청 이전터에 대구시청 등 종합행정타운과 함께 대구창조경제단지ㆍ경북대와 연계한 창조금융ㆍ경제밸리, 첨단 문화ㆍ예술 콤플렉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43년간의 금융경제, 실물경제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창조금융타운도 조성해 기술금융센터 건립 벤처캐피탈 등 벤처금융기관 유치 금융애로센터 건립 중ㆍ장년 창업센터 및 취업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첨단 문화ㆍ예술 콤플렉스는 ICT 융합 테마파크로서 시민의 주도적 참여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및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창조금융ㆍ경제밸리는 경북대의 아이디어 발굴 및 신기술 연구ㆍ개발, 대구창조경제단지의 효과적인 창업 지원 등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창조경제밸리는 미래의 여러가지 여건에 대한 예측 및 대응전략 수립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S/W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간도 구축하기로 했다.
하 예비후보는 “창업부터 성공까지 성장사다리별 지원체계를 구축하면서 청년의 기업가정신 제고 및 인재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창조금융과 경제,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창조 생태계 조성으로 대구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