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하이스틸은 강관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이란 경제사절단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경제제재 기간 위축됐던 양국간 금융, 산업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이란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을 필두로 39개 대기업, 6개 공공기관, 16개 업종단체, 6개 금융기관, 27개 중소기업 등 총 95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오는 29일 이란에서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에서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란 석유장관을 만나 '이란-오만 천연가스 파이프 건설공사' 수주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기업 참여 가능성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이스틸은 이란 방문 기간 동안 테헤란 현지에서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하며 무역상담회를 통해 이란 바이어 등과 1:1 맞춤상담도 진행하는 등 하이스틸 가스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하이스틸은 이란에서 열리는 OIL & GAS SHOW에 참석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 대구경후육 송유관 및 플랜트용 강관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 하이스틸은 이란의 주요 송유관 및 가스관의 수요처인 이란국영석유공사(NIOC), 이란국영가스공사 (NIGC)에 가스관 및 플랜트용 배관을 납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