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박주연 전혜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9일 "경제정책을 총괄해야 할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는 '위기'라고 했다가 하루는 낙관론을 제기하는 등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또 한번의 경제적인 위기가 다가오는데 새 경제틀을 마련해 바꾸지 않으면 과거의 외환위기 수준이 아니라 경제 침체를 장기적으로 겪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빠져 정체상태가 지속된 지 벌써 몇년이 지났다"며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정권 시작부터 8년간 정체되고 있는데 상황 인식이 잘못돼 바꿀 수 있는 조치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 대표는 "과거 계획경제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부의 경제정책 틀은 한 번도 변경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가 하루속히 현 상황을 보다 더 면밀하게 파악해 우리 경제 앞날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