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창업자 이윤재 회장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통찰력으로 혁신기업을 만든 리더인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위원단 측은 “국내 토종 중소기업임에도 지난 37년간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브랜드 No.1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당당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점이 높게 인정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를 겪었고, 정치와 경제 사회 변화의 질곡이 심한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기업을 일궈내면서 ‘기업 경영의 본질은 최고의 품질’ 이라는 ‘품질 본위’ 철학을 깨달았다. 이러한 그의 경영철학이 1978년 창립 이래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의 파상 공세에도 국내 생활용품 부문의 강자 자리를 지켜낸 힘이 됐다.
또한 이 회장은 청소년 NGO 단체인 ‘푸른나무 청예단’에 ‘희망방’ 기부,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학교와 기관에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