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진주시는 10일 오후 2시 진주성 일원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인 촉석루와 의기사, 영남포정사, 창렬사 등을 대상으로 진주성관리과 자위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5대를 동원해 치러졌다.
특히 이날 훈련은 119신고를 시작으로 인명대피 및 중요 물품 반출, 미분무소화설비 및 옥외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굴절사다리차, 소방펌프차량을 활용한 화재진압 및 진주성 내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훈련 등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실제와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진주성의 문화재는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화재 시 연소 확대가 빨라 한 번의 화재로도 귀중한 문화재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