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유영록 김포시장이 개성공단 입주피해기업인 ㈜진성테크의 임시작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지난 2월 10일 개성공단 폐쇄로 가동이 중단된 ㈜진성테크는 제품의 납품기한 등의 어려움에 처해 시가 임시작업공간을 마련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연계하며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지역 전기업체인 ㈜민성이엘씨도 무상으로 작업장 전기시설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따르고 있다.
단순한 작업공정이지만 참여인력의 꼼꼼한 마무리로 질높은 생산품이 기한에 맞춰 납기돼 기업에에서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욕으로 작업장의 분위기는 한층 활기에 차 있있다.
유영록 시장은 “지역의 관심과 배려로 지역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로가 상생하고 협력하기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