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미쓰비시가 연비 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고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아이카와 테쓰로 미쓰비시 자동차 회장은 도쿄 국토 교통성에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가 생산하는 4개 차종의 연비 테스트에서 연비를 실제보다 좋게 데이터 조작이 있었다고 시인하였다.
연비조작이 이루어진 4개 차종은 `eK`왜건등 2개 차종과 미쓰비시가 위탁 생산하여 닛산자동차가 판매하는 `데이즈`등 2개 차종으로 2016년 3월 말까지 62만 5천여대가 판매 되었다.
미쓰비시는 4개 차량의 생산,판매를 중단하고 보상에 관하여는 추후 협의예정이다.
이날 하루만에 미쓰비시 자동차의 시가총액은 2004년이후 12년만에 최대 낙폭으로 12억달러( 약 1조 3000억원)가 증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