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년 나주, 인구 18만명에 4만3천여개 일자리 창출"
  • 김성환
  • 등록 2016-05-10 14:40:00

기사수정


“2025 년 나주, 인구 18 만명에 43 천여개 일자리 창출

나주시, ‘나주 2025 미래발전 전략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청사진 제시

연간 관광객 5백만명,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 250억으로 증가 기대

 

“2025년 나주시의 미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일까?”

 

나주시가 내놓은 나주 2025 미래발전 전략 수립 용역에 따르면 인구는 18만명, 33천여억원을 투자해 43천여개의 일자리 창출, 관광객 5백만명시대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시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시의원, 각계 각층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나주 2025 미래발전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시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분야별로 우선 나주 인구는 생태환경 도시 조성에너지산업으로 현재 10만명에서 18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며, 농업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이 27억원에서 250억으로, 귀농·귀촌 가구가 256개에서 1,5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분야는 33천여억원이 투자돼 437백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관광분야는 관광객이 연간 10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복지분야는 청년 저가 임대주택 2,500세대를 보급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교육분야는 교육만족도가 현재 5%에서 50%로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나주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발전전략도 제시됐다. 동부생활권인 남평읍, 산포면, 금천면, 빛가람동은 쾌적한 정주환경과 에너지 클러스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서부생활권인 동강면, 공산면, 왕곡면, 반남면은 마한역사문화와 기업혁신지구로 집중 육성하며, 남부생활권인 세지면, 봉황면, 다도면은 스포츠 헬스투어 중심의 관광농업지구로 육성한다.

 

북부생활권인 문평면, 다시면, 노안면은 역사문화관광과 스포츠마케팅 지구로 지정하여 역사와 스포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중심생활권인 이창동, 송월동, 영산동, 영강동, 금남동, 성북동은 중심지원기능과 역사도시재생지구로 지정하여 집중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혁신도시 시대 개막으로 외부 환경 변화와 중앙부처 정책동향에 따른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고, 민선 6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실현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과 향후 10년간 시정을 효율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과제, 전략을 제시하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지난 6월에 시작해 11개월간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제시된 세부 실천전략과 주요 핵심사업 등에 대해 부서별로 검토하여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수정·보완하여 2025년까지 시정 운영의 종합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