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 춘장대 해수욕장전경
해송림 사이사이로 푸른 하늘을
벗 삼아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복잡했던 일상은 잠시 잊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해송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이할 수 있는 곳,
춘장대 해수욕장이 여름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춘장대해수욕장을 다녀간 관광객들이 흔히 이야기한다. 춘장대는 바다가 두 개다
하나는 푸른 바다요, 하나는 푸른 해송이라고.
하나의 해수욕장에서 두 개의 푸르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춘장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청청해수욕장 20선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될 만큼 경관이 뛰어난 춘장대해수욕장이 7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장식은 노박래 서천군수와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이어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이벤트로 즉석 노래자랑과 불꽃놀이 및 공연단의 공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여름문화예술축제는 전국아마추어 노래경연대회, 전국 직장인 밴드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가요제 등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또한 7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10명 증원한 25명을 해경과 소방서의 강도 높은
합동훈련과 안전관리에 관한 철저한 교육이수 후 해수욕장에 배치될 계획이다.
김인수 문화관광과장은 “개장 전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환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수질조사 및 토양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등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을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면서 아름다운 풍광과 깨끗한 수질, 고운 찰모래로 채워진 백사장이 있고 완만한 경사로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떠오르는
천혜의 관광지 춘장대를 여름 휴가지로 적극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