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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 한류 문화시장 선도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엑소 쥬얼리 출시
  • 정지연
  • 등록 2016-11-25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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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정상 한류아이돌 엑소, 쥬얼리 MD상품으로 만난다



D상품전문업체 ㈜블루벨은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엑소 쥬얼리의 제작과 판매를 시작한다.


블루벨은 한류 콘텐츠를 이용한 핸드폰 비즈니스로 알려진 모바일 전문기업 ㈜쿤스트파브릭은 산하기업으로 9월 말 SM엔터테인먼트와의 단독계약을 맺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엑소(EXO) 멤버를 테마로 한 액세서리와 쥬얼리 제품을 출시했다.


한류 붐과 더불어 형성된 한류 팬덤의 영향력은 굿즈(goods)로 불리는 아이돌 관련 상품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각 한류 아이돌 소속사들이 출시한 공식 굿즈 외에도 팬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비공식 굿즈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시장성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엑소의 인기는 타 한류 아이돌을 능가하고 있는데, 중국의 바이두바(百度吧)를 종합한 결과 2016년 3월 기준으로 엑소 팬카페의 회원수만도 270만명(출처: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 달하고 있어 벌써부터 관계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루벨은 ㈜젬코와의 협력으로 ‘초능력 목걸이’ 시리즈를 비롯해 여성용 목걸이 제품군을 이미 출시했으며 금과 백금 바디 위에 천상의 광물인 운석을 박아 넣은 ‘천상의 목걸이’ 시리즈도 시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쥬얼리 제품으로 이는 몸에 착용하고만 있어도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와 최고의 가치를 갖는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아 10만 세트 한정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까지 연말연시 상품으로 인기몰이를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블루벨은 한국,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엑소 쥬얼리 판매에 박차를 가하는 이외에도 한류스타들을 통한 주문제작 형식의 한정판매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블루벨의 김현제 대표이사는 “기존에도 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한 MD상품들이 보편화되어 왔다. 그러나 구리나 스테인레스를 소재로 한 액세서리류는 있었지만, 실버골드라인으로 구성된 쥬얼리는 드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순금, 순은 소재 쥬얼리는 오랫동안 보관해도 변질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현재 정점에 있는 최고의 한류 아이돌 엑소(EXO)의 빛나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착용하기 좋으면서도 소장가치 높은 제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특히 엑소(EXO) 팬들 중에 청소년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쥬얼리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블루벨은 이번 엑소 쥬얼리 제품출시를 시작으로 차후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나가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한류스타들의 MD상품들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블루벨의 모회사 ㈜쿤스트파브릭은 모바일 콘텐츠 기술과 한류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비즈니스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로레아, 프라우하퍼, 플렉스 등 해외 유수의 기업과 협력하고 중국에도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진출해 있으며, 블루벨, ㈜비안코코리아 등의 자회사 그룹으로 다각화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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